여러 문서를 하나로 합치면 원본에 이미 찍혀 있던 쪽번호가 그대로 따라옵니다. 앞부분은 1~5, 뒷부분은 다시 1~8로 시작하는 식이죠. 여기다 전체 번호를 새로 넣으면 한 장에 번호가 두 개 보입니다.
🧮 순서는 이렇습니다
① 문서를 먼저 합칩니다 ② 기존 번호를 지웁니다 ③ 전체 기준으로 새로 넣습니다.
기존 번호 지우는 건 쪽번호 제거, 새로 넣는 건 페이지 번호입니다.
📄 형식은 전체 장수가 보이는 쪽을 권합니다
쪽번호 형태가 몇 가지 있는데요. 단순히 숫자만 넣는 방식, 전체 장수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, 보고서에서 흔한 하이픈으로 감싸는 방식이 있습니다.
인쇄해서 넘길 문서라면 전체 장수가 함께 보이는 형식이 안전합니다. 종이로 받은 사람은 몇 장짜리인지 알 방법이 없어서, 중간이 빠져도 모른 채로 검토가 진행되는 일이 실제로 생겨요.
📌 위치
아래 가운데가 기본인데, 인쇄·제본 거칠 문서면 한 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.
제본할 문서는 묶는 쪽 가장자리를 피하세요. 묶이면 가려집니다.
가장자리에 너무 붙으면 인쇄기 여백에서 잘립니다. 화면에선 멀쩡해 보여도 종이에선 사라져요.
본문 하단에 각주나 출처 있는 문서는 겹치는지 확인하시고요.
✅ 표지는 대개 뺍니다
표지에 1이 찍히면 어색하고, 목차 있는 문서에선 본문 첫 장이 2가 돼서 목차랑 어긋납니다. 표지 빼고 본문부터 1로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에요.
목차가 여러 장인 보고서면 목차까지 빼고 본문부터 1로 매기기도 합니다. 어느 쪽이든 문서 안에서 일관되면 됩니다. 중요한 건 목차에 적힌 쪽수랑 실제 쪽번호가 맞는지예요.
마무리
합치기 → 기존 번호 지우기 → 전체 기준 새 번호, 이 순서만 지키면 번호가 두 개 보이는 일은 없습니다.
더 자세한 건 PDF 쪽번호 넣기와 지우기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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