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니모 하다 보면 가방에 포획 큐브가 종류별로 쌓이죠. 애니팟이라고도 부르는 그거요.
뭘 던져야 할지 몰라서 좋아 보이는 걸 먼저 쓰다가, 정작 파티에 넣고 싶은 애를 만났을 때 남은 게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의 모든 상황은 기본형 하나로 됩니다.
평소엔 기본형, Ultra와 Sparkling Cube는 최종 파티에 넣을 개체에만 아끼세요.
이것만 지켜도 귀한 큐브를 엉뚱한 데 날리는 일이 확 줄어요. 아래에서 7종을 상황별로 나눠 볼게요.

비싼 큐브부터 던지게 되는 이유
큐브가 7종이나 되는데 게임이 언제 뭘 쓰라고 딱 정해 주지 않아요. 이름도 레딧 글에선 Basic, Pro Mega, Ultra처럼 영어로만 돌아다니고요.
그러다 보니 "비싼 게 잘 잡히겠지" 하고 손이 가요.
제일 아까운 게 알파 개체예요. 덩치 크고 세 보이니까 Ultra를 던지고 싶어지는데, 원문 작성자는 절대 낭비하지 말라고 적었어요.
알파는 나중에 Pro Mega나 기본형으로도 잡힌다는 거예요.
알파 개체에 Ultra를 쓰는 게 가장 흔한 낭비입니다.
반대로 기본형은 너무 싸 보여서 아끼는 분도 있는데, 이건 빗나가면 돌려받아요. 부담 없이 계속 던져도 되는 큐브라는 뜻이죠.
Sparkling Cube는 매우 희귀하다고 해요. 아무 데나 쓰면 다시 구하기 어렵습니다.
상황별로 큐브 고르는 순서
이 기준을 정리해 둔 곳이 aniimo.cloud 라는 애니모 팬 사이트(비공식)인데, 제가 운영하는 곳이에요. 레딧·디시 공략을 AI로 한국어 요약하고 글마다 원문 링크와 작성자를 붙여 둡니다.
공략 모음에서 '포획·변종' 탭을 누르거나, 검색칸에 '큐브'를 넣으면 바로 나와요.

요약된 내용을 상황별로 옮기면 이렇습니다.
- 평소: Basic. 싸고, 빗나가면 돌려받음
- 빨리 잡고 싶을 때, 알파 상대: Pro Mega
- 꽃 가꾸기 중 까다로운 대상: Tumbler(포획률 6배)
- 사거리보다 조금 먼 대상: Hyper
- 빠르거나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애: Track
- 최종 전투 파티용: Ultra(엘리트 등급 이상 잠재 능력치 확정)
- 최애, 구하기 힘든 최종 멤버, Umbral 개체: Sparkling Cube
Tumbler도 쉬운 대상은 기본형으로 먼저 정리하고 까다로운 애한테만 쓰라는 게 원문 얘기예요.
Umbral이 뭔지는 지난 색상 변종 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(아래 링크).
요약을 올리면서 알게 된 것
솔직히 이 글은 빈 곳이 있어요. 원문이 Sparkling Cube 설명 도중까지만 수집돼서, 그 뒤 내용은 담지 못했습니다.
'Sparkling'으로 검색하면 캠핑장 글도 하나 같이 걸려요. 거기선 Sparkling Prismana를 많이 가질수록 스타 수익이 는다고 하는데요.

Sparkling Cube로 잡은 개체가 그 Sparkling Prismana인지는 원문이 잘려서 확인을 못 했어요. 억지로 이어 붙이지 않았습니다.
이름도 걸려요. 큐브 7종은 한국어 화면에서 뭐라고 나오는지 확인을 못 해서 영어 그대로 두고 '한글명 미확인'을 붙였어요.
그런데 디시 동행 보상 글에선 '애니팟'이라고 불러요. 사이트 안에서 두 표기가 섞여 있는 셈이라, 이건 제가 정리할 몫입니다.

원문 작성일이 9월 19일이라, 패치 뒤엔 원문 링크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.
큐브 던지기 전에 한 번 점검해 보세요 😊
✔ 지금 상대가 최종 파티에 넣을 개체인가요? 아니면 기본형
✔ 알파라고 Ultra부터 꺼내진 않았나요?
✔ 꽃 가꾸기 중 안 잡히는 애만 Tumbler
✔ Sparkling Cube는 최애·Umbral 몫으로 남겨 뒀나요?
✔ 수치가 이상하면 원문 작성일과 링크 확인
다음에는 새로 잡은 개체를 처음부터 키우지 않아도 되는 계승 시스템을 정리해 볼게요.
함께 보면 좋은 글: 애니모 색상 변종 얻는 법 https://blog.naver.com/jobdahe_offical/224425622477